mamalee dining
삼성동에 위치한 마마리 마켓의 다이닝 브랜드. 마마리 마켓의 기존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다이닝에 맞는 브랜드 개발의 필요성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로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입지적 특성과 주요 타겟 고객을 분석하여 브랜딩 및 브랜드 경험 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매장의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로고 시그니처 타입을 개발하여 활용하고, 자연 친화적인...
삼성동에 위치한 마마리 마켓의 다이닝 브랜드. 마마리 마켓의 기존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다이닝에 맞는 브랜드 개발의 필요성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로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입지적 특성과 주요 타겟 고객을 분석하여 브랜딩 및 브랜드 경험 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매장의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로고 시그니처 타입을 개발하여 활용하고, 자연 친화적인...
1960년대 모던 디자인이 태동하던 파리의 살롱 문화만큼이나 풍류와 낭만, 예술과 패션과 같이 다채로운 주제의 토론이 오가던 청담동의 문화적 헤리티지를 품은 오네뜨장. 청담 오네뜨장 프로젝트의 비주얼과 브랜드 경험 부분을 전담하여 네오 파리지엥 살롱의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롭고 캐주얼함과 모던함을 담았습니다. 알파벳 H와 G의 형상, 와인잔의 형상을 담은...
청년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브랜드 연다원. 연다원의 브랜드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패키지와 인쇄물, 홈페이지 등 브랜드 전반에 대한 비주얼 솔루션을 제안하였습니다. 연다원의 넓은 차밭을 형상화한 모던 스타일의 심볼마크는 잎맥처럼 중심으로 이어지는 연결성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농촌융복합을 상징하며 잎의 형상은 차와 새싹분말을 생산하는 연다원의 정체성을 의미합니다. 심볼마크의 기하학적 형상에서 영감을...
시크릿오브트러플은 비밀스러움을 간직한 떡갈나무 숲의 조용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닮은 브랜드로, 깊은 숲의 향기와 신선한 땅의 내음을 품은 트러플의 가치를 담고있습니다. 트러플의 형태에서 모티브를 얻은 비정형화된 형상의 심볼마크는 'S'와 'T'를 활용한 모노타입의 로고를 더해 밀도있는 엠블럼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가로폭이 좁고 셰리프가 강조된 워드마크는 클래식하고 깊이있는 분위기를 더해주며,...
강릉에 위치한 양조장 강릉브루어리의 브랜딩 프로젝트. 강릉을 상징하는 동물 중 하나인 호랑이를 키 비주얼로 하여, 한국 민화에 나오는 희화된 호랑이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개발된 브랜드입니다. 강릉을 대표하는 식물(곶감, 솔잎, 배 등)을 재료로 하는 맥주를 개발하는 브루어리의 특징과 한국적인 색채를 담기 위해 브랜드 전반에 한국적인 문양과 색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다이닝포레스트는 숲속의 일부를 도심속으로 옮겨 놓은 듯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푸드홀 입니다. 자연이 연출한 편안한 공간을 주제로 숲속의 색상을 브랜드 색상으로 적용하여 고즈넉한 이미지를 강조하였습니다. 단정한 인상의 산셰리프를 베이스로 하는 워드마크는 나뭇가지 모티브의 셰리프 장식을 더해 편안한 이미지와 완성도를 더했습니다 . 숲의 실루엣을 이용한 심볼마크는...
드라이에이징 연구소 AGING LAB 재래돼지와 드라이에이징을 연구하는 에이징랩의 브랜드 디자인 프로젝트. 브랜드 디자인과 패키징,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정립하였습니다. 소와 돼지를 연상하게 하는 특징적 형상을 미니멀 스타일로 디자인한 로고디자인입니다. 메인 심볼마크를 중심으로 빈티지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였습니다. 시그니처 조합에서는 조형적인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였으며, 다양한 로고 응용형태를 제공하여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이유석 셰프가 서울 성수동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면이 있는 집 : 유면가' 브랜드 아이덴티티 프로젝트 입니다. 면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어필하고 청년장인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브랜드 전략을 구체화 하고 비주얼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너의 선호 색상을 바탕으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브랜드 색상을 선정하여 다양한 응용물이...
신창호 미슐렝 셰프의 청담 주옥 브랜드 프로젝트. 주옥은 600년 고도의 서울 한가운데에서 한국 음식의 굵은 뼈대가 되는 장과 식초를 활용하여 한국의 사계절을 보여주는 한식 레스토랑입니다. 더 플라자 호텔로 확장 이전하면서 기존 브랜드명과 의미를 계승하고 비주얼 전략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기존 표기명칭 JOOOK(주옥)의 가독성에 어려움이 있던 부분을...
바얼리반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사업영역확장과 새로운 브랜드의 필요성, 심플하고 명료한 공간 이미지와 어우러지는 브랜드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로고 및 시그니처 시스템과 응용물이 개발되었으며 브랜드 가이드라인 제작으로 일관성 있는 아이덴티티 운용을 제안하였습니다. 바얼리반은 그 명칭이 의미하는 직관적인 심볼 디자인이 특징으로 보리의 형태와 헛간(양조장)을 하나의 형태로 조합하여 균일한 기조를 가진 리니어 스타일로 표현...